12대 4가 선방이라는 국힘… 냉정한 ‘패배 해부’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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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4가 선방이라는 국힘… 냉정한 ‘패배 해부’는 없나

“직전 지방선거보다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면 사실상 진 걸로 봐야 하죠.서울이랑 부산만 지킨다고 당이 승리했다고 할 겁니까? 정당이 그래서 되겠습니까.목표는 승리로 설정해야 합니다.” [포토]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가 치러지기 전 만났던 많은 의원과 당 관계자가 공통적으로 내뱉던 말이다.

이러한 말을 듣게 된 경위는 장동혁 대표가 “서울과 부산 승리는 ‘이 정도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거를 잘 치러냈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기준”이라며 선거 목표치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을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고 국민의힘이 4곳을 가져가는 결과가 나왔지만, 당 지도부는 이를 ‘패배’가 아니라 ‘선방’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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