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하고 강렬한 콘셉트가 쏟아지는 가운데, 유스피어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자신들만의 색을 꺼내 들었다.
지난해 ‘스피드 존’으로 스포티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유스피어는 이번에는 힘을 덜어낸 캐주얼한 분위기로 무대를 채웠다.
서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스피어를 보면 에너지가 넘친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역시 유스피어구나’,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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