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식에서 "오늘 준공한 전기로는 단순히 하나의 설비를 추가한 것이 아닌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말했다.
전기로는 스크랩을 재활용해 고로 대비 최대 75% 탄소감축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으로 약 135만㎡ 규모의 부지 조성을 가시화하며, 연산 30만t 규모의 HyREX 실증 설비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단계적으로 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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