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본드 띄우는 카드사…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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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본드 띄우는 카드사…조달 포트폴리오 다변화 ‘속도’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국내 채권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해외 투자자와 외화 자금까지 활용하는 방향으로 조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카드채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해외 ABS는 국내 채권시장 외에도 글로벌 투자자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활용돼 왔다.

삼성카드는 지난달 4억위안 규모의 위안화 김치본드를 발행했고, KB국민카드도 올해 달러화와 위안화 김치본드를 잇달아 발행하며 통화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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