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서울병원, 2700여 족 무지외반증 수술 데이터 분석 SCI 게재…“남성 환자 초기 회복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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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서울병원, 2700여 족 무지외반증 수술 데이터 분석 SCI 게재…“남성 환자 초기 회복 더 빨라”

무지외반증 최소침습수술(MITA)의 치료 효과와 회복 양상을 분석한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술 전 방사선 검사에서 확인된 변형 정도는 남녀 간 큰 차이가 없었다.

SNU서울병원 족부족관절센터 관계자는 “성별에 따라 초기 회복 과정에서는 일부 차이가 나타났지만 최종 치료 결과는 남녀 모두 우수하게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무지외반증을 비롯해 발목관절염, 족저근막염, 발 변형 질환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치료 수준 향상과 학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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