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다고 이례적으로 사전 공지하면서, 최근 불거진 당청 불화설 차단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된다.
앞서 이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위해 출국한 지난 9일 서울공항 환송 행사에는 김 총리 등 정부 인사들만 참석하고 민주당 지도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당시 청와대는 중동 정세와 국내 현안 등을 고려해 환송 인원을 최소화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정치권에서는 당청 갈등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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