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이익이 배상액보다 크다?…'나는 솔로' 30기 옥순 사태로 본 성형외과 불법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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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이익이 배상액보다 크다?…'나는 솔로' 30기 옥순 사태로 본 성형외과 불법 도용

최근 ENA·SBS 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은 자신의 SNS에 "제가 모르는 병원에서 제 얼굴로 자꾸 홍보하시는데, 이걸 어떻게 할까요?"라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

병원 내부 홍보물에는 옥순의 사진과 함께 시술 효과를 암시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지만, 옥순은 해당 병원에서 시술을 받은 적도, 사진 사용에 동의한 적도 없었다.

장현승 변호사는 "소비자 입장에서 '30기 옥순, 방송 후 확 달라진 비주얼 비결'이라는 문구와 얼굴 사진이 함께 있으면, 그 병원 시술과 관련이 있다고 오인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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