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할 예정인 양해각서(MOU)의 초안이 언론에 공개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4개 조항의 MOU 초안을 입수했다며 양국이 전쟁의 영구적 종식과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제한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초안에는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 조치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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