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에게 업체 관계자 살해를 사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택배대리점 소장이 항소심에서 가중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2부(고법판사 김건우 임재남 서정희)는 17일 A씨의 살인미수교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B씨는 실제 차량 방화 혐의로 체포된 후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는데, 검거 당시에는 A씨에 대해 진술하지 않다가 추후 진행된 자신의 형사사건 재판에서 “A씨의 사주로 범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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