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들의 해외 출장과 관련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고발장에는 선관위 직원들이 몰디브와 코타키나발루 등 해외 출장에 약 8,680만 원을 사용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고발장 제출 이후 “합동수사본부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내놔야 한다”며 “공적 자금이 허위성 출장이나 부적절한 일정에 사용됐다면 업무상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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