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례적으로 지난 9일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영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환송 인원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이 투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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