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위증 혐의로 수사를 받게 돼 대기 발령됐다.
이에 따라 제주해경청은 당분간 청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박상춘 청장(경무관)에 대한 본청의 대기발령 조치로 지난 6일부터 김해철 제주해경청 기획운영과장(총경)이 직무대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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