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미흡 사업장 79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방제 지침을 위반하거나 시공이 미흡한 수종 전환 사업장 39곳과, 수종 전환 외 방제사업장 40곳이 각각 적발됐다.
수종 전환 사업장의 경우 벌채 허가 없이 활엽수를 벌채한 법령 위반 2곳, 사업장 내 잔가지 존치 등 방제 지침 위반 17곳, 배수로 설치 등 재해 예방조치 미비로 시정이 필요한 20곳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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