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복지부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인력 확충, 상담 환경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복지부와 재단은 기부자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자살 예방 상담 인력의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절박한 상황에 놓인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들어주는 자살 예방 상담 인력의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상담 인력의 마음 건강이 곧 우리 사회 생명 안전망의 근간이라는 생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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