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을 하거나 집 마당 화장실을 이용하던 주민이 다치는 등 일상의 공간까지 곰이 출몰하며 사고로 이어지고 있지만, 당국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어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고 발생 지역이 주택가와 가까운 탓에 당국은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반경 2㎞ 이내에 있는 초·중학교 2곳의 체육 등 모든 야외 수업을 전격 취소했다.
앞서 오전 4시 40분께는 나라현 시모키타야마무라의 산간 마을에서 60대 남성이 곰에게 물려 머리와 얼굴에 큰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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