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미국 해군 호위를 붙여 주는 'VIP 패스'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까지 진행 중인 논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들에 보험사들이 보험 제공을 재개토록 보험사를 설득하는 방안에 집중돼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미국에 돈을 내고 신속한 호위 통항을 제공받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다"며 "선박에 VIP 패스를 붙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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