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오스트리아, '야잔 자책골' 요르단 3-1 제압…36년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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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오스트리아, '야잔 자책골' 요르단 3-1 제압…36년 만의 승리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결승 골이 된 상대 수비수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로 요르단에 3-1 승리를 거뒀다.

오스트리아의 월드컵 본선 승리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조별리그 미국과의 3차전 2-1 승리 이후 36년 만이다.

요르단은 전반 17분 오데 파쿠리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공이 상대 수비수를 스쳐 골문 안으로 향했으나 오스트리아 골키퍼 알렉산더 슐라거가 가까스로 쳐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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