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에 ‘친환경 전기로·희귀가스 공장’ 동시 준공…탈탄소·첨단소재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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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에 ‘친환경 전기로·희귀가스 공장’ 동시 준공…탈탄소·첨단소재 정조준

포스코그룹이 전남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전기로와 반도체·우주항공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동시에 준공하며 탈탄소 녹색 전환과 첨단 소재 국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포스코가 글로벌 탈탄소 기조와 고객사들의 저탄소 제품 공급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착공한 이번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준공한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은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Nm³) 규모로, 국내 반도체 시장 전체 희귀가스 수요의 약 52%를 단숨에 자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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