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병원을 찾은 A씨는 후두내시경 검사를 통해 ‘성대결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교사, 강사, 상담원 등 전문적으로 음성을 사용하는 직업군뿐만 아니라, 노래방에서의 과도한 열창이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습관을 지닌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전문가들은 특별한 감기 증상 없이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성대 점막에 변형이 생기는 ‘성대결절’이나 ‘성대폴립’을 의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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