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우리나라 해상풍력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 참석해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해상풍력 산업계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해상풍력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며 해상풍력의 경쟁력이 공급망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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