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의 창] "분단의 벽을 다리로"…네 살 아들과 떠난 유라시아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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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분단의 벽을 다리로"…네 살 아들과 떠난 유라시아 횡단

"전쟁의 파괴와 통제의 벽이 가장 높은 그곳이야말로, 분단된 한반도에서 살아온 우리 가족이 온몸으로 벽을 눕혀 다리를 만들어야 할 진짜 현장입니다.".

정락석(63) 파리지성 대표(전 세계한인언론인협회장)와 아내 이지희 사진작가, 네 살 아들 하성 군이다.

가족은 유럽과 시베리아 곳곳에서 만나는 세계 시민과 동포들에게 차량 외관에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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