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작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쓸 수밖에 없다"며 "가장 비참한 밑바닥에서 희생된 아이들의 이야기에 끌렸다"고 '앵벌이' 아이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유를 설명했다.
천 작가는 "'아코디언'은 현실의 폭력과 부조리를 담고 있고 리얼리즘의 이야기"라며 "'고래'를 쓸 때는 상상력을 통제하지 않고 놓아줬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뻗어나가는 상상력을 억제하면서 썼다"고 했다..
그는 또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은 그 시대의 노래들에 바치는 헌사"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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