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유튜버…FIFA가 내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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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인종차별 당한 한국인 유튜버…FIFA가 내린 결정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이번에는 FIFA의 공식 초청을 받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한국인 유튜버 이노냥(본명 윤수진)을 오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에 공식 초청했다고 밝혔다.

FIFA는 윤 씨를 한국과 멕시코 경기 현장으로 초청해 반차별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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