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내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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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내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7월 2일 예술의전당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등에서 300회 이상 공연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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