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발언이 끝난 후 비공개 전환이 되기 전 “공개 발언을 신청한다”고 목소리를 올렸다.
송 의원은 “어차피 흘러나가서 보도될 건데, 제가 3선인데 우리가 공개발언을 허용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22대 국회 들어와서 우리 당이 대외, 대내적으로 불통에 빠져 있다.이래서 우리가 지금 최악의 우리 당 모습이 된 것 아닌가”라고 항변했다.
앞서 정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의원들게 약속드린 것은 늘 그 핵심 가치가 분열을 넘어선 신뢰 회복, 대립이 아닌 통합이었다”며 “110명 의원 모두의 지혜를 바탕으로 우리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단일대오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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