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서 ‘농촌 왕진버스’ 가동…맞춤형 의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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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면서 ‘농촌 왕진버스’ 가동…맞춤형 의료 혜택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의료진료부터 안경 지원까지 종합적인 복지 혜택을 배달하는 이동식 병원이 지평면을 찾았다.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지평농협과 협력해 올해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만 60세 이상 농업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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