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양평군이 온열질환 위험에 상시 노출된 고령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폭염 감시단’을 가동했다.
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 회원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지난 16일 농업인 9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현장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위촉된 예방요원들은 폭염 기간 중 농업 현장을 수시로 순찰하며 고령농업인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일대일로 안내하는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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