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9주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다.
소비자 수요 부진과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공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 애플과 중국 내수 기반을 갖춘 화웨이만 성장세를 보였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0주차(5월 10~16일)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하며 9주 연속 역성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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