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시회는 제9대 안양시의회가 치러내는 최종 회기로, 시의회는 민생안정과 직결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총 10건의 조례안 등 주요 안건들을 꼼꼼히 심사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일정을 갈무리할 예정이다.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의 시간은 시민들의 더 나은 내일과 안양의 도약을 위해 밤낮없이 민생 현장을 누비며 치열하게 고뇌하고 실천해 온 소중한 여정이었다”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제9대 안양시의회가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 속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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