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다음 달 13∼2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기후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유산 보존 정책에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엘에나니 사무총장은 "한국은 유네스코에 대한 기여뿐만 아니라 기구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는 매우 훌륭한 동반자"라며 감사를 표한 뒤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과 종묘 보존 상황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48차 세계유산위원회 본 회의는 7월 19∼29일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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