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라스베이거스에서 20만 달러(약 3억 290만원) 상당의 시계를 구매하면서 사기 목적으로 부도수표를 사용한 혐의를 받아 절도 및 사기 의도 혐의로 두 건의 중범죄 기소에 직면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장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24년 12월 31일 웰스파고 은행 계좌에서 라스베이거스의 고급 중고품 매장인 골드 앤 비욘드에 20만 달러짜리 수표를 발행했다"라며 "소장은 메이웨더가 해당 계좌에 수표 금액을 전액 지불할 잔액, 자산 또는 신용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표를 발행했다고 주장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도 혐의는 메이웨더가 수표가 은행에 제출되면 결제되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재산이나 서비스를 취득하기 위한 대가로 수표를 발행했다는 내용이다"라며 "고소장은 메이웨더가 이러한 행위를 고의적이고, 범죄적이며, 정당한 권한 없이 저질렀다고 주장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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