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전국 1600명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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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전국 1600명 질주

양평군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1천6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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