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서식하는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면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질병청은 일본뇌염 감염 예방을 위해 1975년부터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및 경보 발령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각별히 준수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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