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자본의 흐름 차원에서 봐도 한국은 매우 우수한 투자 지역”이라며 “인공지능(AI)을 주도하는 반도체만 봐도 현재 1조달러(1520조원) 시가총액을 보유한 기업 두 곳이 한국”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본이나 중국 기업은 없다”면서 “1조달러 클럽에 한국의 두 기업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과거 삼성이나 SK는 직물회사였지만 가치 사슬 속에서 빠른 변화를 해 왔고,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첨단기술을 발전시켰다”며 “한국은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쓰며 힘의 질서를 주도해온 나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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