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번호' 챙기려 차량등록 조작 광주 서구청 직원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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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번호' 챙기려 차량등록 조작 광주 서구청 직원들 적발

광주 서구청 직원들이 인기가 좋은 이른바 '골드번호'를 특정 업체에 제공하려고 차량등록 시스템을 조작한 사실이 적발됐다.

17일 광주 서구에 따르면 지난 2월 9일부터 5월까지 교통행정과 차량등록팀 직원 16명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일부 직원이 특정 번호를 부정한 방식으로 확보해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는 8급 직원 1명과 9급 직원 2명 등 3명에 대해 중징계, 8급 직원 3명에 대해 경징계 의결을 각각 광주시 인사위원회에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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