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의 예상 개통 시점이 계획보다 3∼4년 미뤄졌으나 인천시가 이를 은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7호선 청라 연장선이 1단계 구간(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은 2030년, 2단계 구간은(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는 2033년에나 개통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 구간의 경우 지장물 이설 지연, 민원 처리 부실, 암질 변경 대처 실패 등으로 12∼21개월의 공기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인수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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