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신' 들은 아들이 흉기 들고나와"...집앞 줄담배 고교생 훈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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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신' 들은 아들이 흉기 들고나와"...집앞 줄담배 고교생 훈계했더니

50대 남성과 지적장애 아들들이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하다 조롱과 욕설을 듣고 흉기를 들었다가 형사처벌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

이 상황을 집 안에서 지켜보던 A씨의 지적장애 아들 2명은 결국 분을 참지 못하고 집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학생들을 위협했다.

아들을 달래 흉기를 빼앗은 A씨는 “(학생들이) ‘X신아’라며 아빠를 죽여버린다는 소리를 우리 막둥이(아들)가 들었나 보다”라며 “(학생들이 아들에게도) ‘X신아 흉기 갖고 왔으면서 XX지도 못하냐’라면서 듣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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