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지난 14일 주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부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을 비롯해 가족 단위·청년층 참가자들이 대거 밀집했다.
윤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장에 사람들이 더 많다.오기를 잘한 것 같다.우리처럼 시간이 될 때마다 오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목소리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위 현장에 대해서 그는 대체로 안전하고 평화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참가자나 과격한 분들이 평화적인 모습을 흐릴까 염려스러운 부분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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