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금이 투입되지 않는다고 밝혔던 백악관 대연회장 건설 사업의 예상 비용이 6억달러까지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사업 발표 당시 자신과 후원자들이 약 2억달러를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비밀경호국, 백악관 군사실, 대통령 관저 예산 등 공공재원으로 충당하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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