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를 상대할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과달라하라에 입성했다.
멕시코 대표팀이 베이스캠프이자 1차전 경기 장소인 수도 멕시코시티를 떠나 과달라하라 공항에 착륙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오후 5시 30분께부터 호텔 앞은 '파티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근처 물류회사에서 일하다가 대표팀이 온다는 소식에 단체로 '땡땡이'를 치고 구경 왔다는 20대 청년 루이스 씨는 '한국은 멕시코의 고추 맛을 보게 될 거야!'(Korea va a probar el chile nacional)라는 의미라며 성(性)적인 뉘앙스가 담긴 조롱성 응원 구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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