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와 관련해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재선거 소청 등 국민의힘 측의 '부정선거 음모론' 편승 기류에 대해선 "민주주의를 좀먹는 부정선거 음모론과 선거불복 양상 행태"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는 먼저 "내일(18일) 국회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국조계획서가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사태의 원인을 면밀히 짚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조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알렸다.
한 원내대표는 "부실 선거관리와 부정선거는 하늘과 땅만큼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며 "장 대표와 마치 주술사 같은 국민의힘의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국조와 사태의 진상규명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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