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눈부신 80분' 메시, 라스트댄스 첫 경기서 3골…명불허전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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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눈부신 80분' 메시, 라스트댄스 첫 경기서 3골…명불허전 GOAT!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기억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고트'(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5개 대회에서 모두 한 경기라도 뛴 선수는 메시, 호날두, 마테우스, 카르바할, 마르케스, 과르다도 등 6명이고,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메시와 호날두가 역대 처음 월드컵 무대를 6번째 밟을 선수로 예약했다.

마침내 메시는 후반 31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이번 대회 1호 해트트릭을 완성, 자신의 A매치 득점을 120골로 늘린 뒤 후반 35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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