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비 비공개 전술 훈련 중, 상공에 정체불명의 불법 드론이 출현해 군경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선수단에 파견된 국제축구연맹(FIFA) 안전요원은 즉시 멕시코 현지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도 즉각 추적에 착수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핵심 전술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워밍업 단계에서 드론을 격추해 전력 노출 피해는 전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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