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체액을 묻힌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4월 27일 오후 6시쯤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침입해 여교사가 사용하는 텀블러에 자기 체액을 묻힌 혐의를 받고 있다.
교사노조에 따르면 해당 여교사는 다음날인 지난 4월 28일 교실에 놓아둔 텀블러 안에서 체액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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