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정후 히어로즈 선후배 맞대결, 서스펜디드 선언…18일 오전 3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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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정후 히어로즈 선후배 맞대결, 서스펜디드 선언…18일 오전 3시 재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출신 빅리거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선후배간 맞대결이 비로 하루 미뤄졌다.

애틀랜타의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김하성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경기가 서스펜디드 선언됐다.

김하성과 이정후가 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치는 건 10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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