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아시아 최초로 월드컵 5승 기록을 달성한 것도 기쁘지만, 야스퍼스 선수를 결승에서 이겼다는 게 더 기분 좋다"며 "내가 당구를 치기 전부터 '4대천왕'이었던 대선수를 결승에서 이겼다는 점이 뜻깊고, 다른 어느 우승보다 값지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포르투 월드컵 결승에서 야스퍼스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조명우는 이번 대회 결승을 통해 멋지게 설욕에 성공했다.
조명우는 "당시 결승에서는 일방적으로 끌려가다 졌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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