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북한의 수년간의 변화가 ‘비핵화’라는 우리의 목표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냉혹한 진실은 알아야 한다”며 “북한이 핵을 보유했다는 현실을 상정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군사력을 바탕으로 러시아, 중국과 가까워지고 있다 해도 최근 2년간 북한의 화폐 가치가 5분의 1 수준으로 추락하며 식량은 물론 에너지, 의약품의 가격이 폭등한 북한의 현실을 감안하면 정상국가로 볼 수 없다는 점을 그는 강조했다.
안 전 대사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한미간 ‘확장억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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