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17일 민선 9기 충북도정 출범을 앞두고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소속 회원 200여명은 이날 충북도청 후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31도의 더위 속에 아스팔트 위에서 제자리 오체투지 100회를 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충북도는 장애인의 전 생애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재활 인프라를 지역 내에 구축하고 부모 사후에도 장애 자녀가 자립 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지원 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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