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군사규제 대폭 완화…여의도 240배 면적 주민 품으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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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군사규제 대폭 완화…여의도 240배 면적 주민 품으로 (종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7일 군사시설 규제개선 종합대책을 직접 발표하며 접경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에 나섰다.

이러한 조정으로 약 270㎢에 달하는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다.

여의도의 150배 면적이며, 그간 군사작전상 중요도가 낮은 지역까지 일괄 편입되어 있던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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