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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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MDL에서 평균 6㎞로 조정...'여의도 240배' 규모 규제 완화

국방부는 우선 지역별로 지형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현재 군사분계선(MDL)로부터 평균 8㎞에서 평균 6㎞로 조정한다.

국방부는 지역별로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검토해 민통선을 MDL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고, 이를 통해 여의도 90배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추산했다.

제한보호구역은 MDL 이남 25㎞ 범위 이내의 지역 중 민통선 이남 지역으로, 현재 접경지역 국토의 약 2900㎢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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